유테랖 채민쌤 짱짱짱
익명글쓴이
경기
0
1351
1
2023.03.02
특별히 지명하지 않고 그냥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제가 정말 운이 좋게도 채민쌤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들어오시는 순간 빛이나시고... 여긴 다 이런분들 밖에 없는 건가 싶고..
완전 땡큐였습니다 ㅋㅋㅋ
얘쁘고 진짜 술림하게 아롬다운 쉐입을 가지셨네요^^
게다가 저와 비슷한 2십대 초반 또래라 대화도 잘 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채민쌤 지명으로 찾아뵐게요 ^^
제가 정말 운이 좋게도 채민쌤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들어오시는 순간 빛이나시고... 여긴 다 이런분들 밖에 없는 건가 싶고..
완전 땡큐였습니다 ㅋㅋㅋ
얘쁘고 진짜 술림하게 아롬다운 쉐입을 가지셨네요^^
게다가 저와 비슷한 2십대 초반 또래라 대화도 잘 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채민쌤 지명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