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에있는 유테라피에서 받음 하은이

오늘은 알바가기 전에 전화드렸는데
새로운 분인데 손님한테 잘한다고
피드백 들어보니 손님들이 거의 만족하신다고 하셔서
예약해달라하고 일 가기 전 마음의 위로를 받기위해
갔습니다 방에서 씻고 기다리는데 금방 오시는데
엥 관리전에 극슬림에 제 스타일이였어요
놀랬어요 대박이던데요 와 알바 가기 싫어질 정도에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 받는데 진짜 엄청 관리도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다음에도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