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박수 짝짝짝

윤지샘 볼려고 계속 기다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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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오늘 출근 하신거 보고 예약할려 햇더니 일찍 퇴근하셧다고 ..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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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장님 추천으로 유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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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몸매에 눈을 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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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뒷판부터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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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랫는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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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내 밀착으로 조곤조곤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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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여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가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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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예약없으면 한타임 더 예약할려고 햇지만 있다고 하니 흑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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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