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꿈을 꿨읍니다..!

하 어제 잠을 잘 못자서 피곤해서 예약했음
저번에 태국 마사지 받으로 갔다가 진짜
냄새도 나고 못받겠어 가지고 한국분들 있는곳으로
예약 잡음 확실히 한국분들 있는곳이 관리가 진짜 잘 돼있음
엄청 깔끔함 무슨 청소 업체 왔다 간거같음
입구부터 좋은 냄새났음 안내 받고 방에서 샤워함
방에 샤워실이 있음 내가 이때까지 너무 안좋은곳만 다녀서 그런가
되게 신세계였음 환풍시설도 좋았음
샤워하고 누워있었는데 '아라' 선생님이 들어오셨음
안녕하세요~ 하면서 눈이 굉장히 이쁘심
그래서 첨에 멍하니 눈만 계속 쳐다봄 ㅋㅋㅋㅋ
엄청 착함 진짜 그냥 착함 마사지 다 받고
너무 기분좋아서 씀 또 갈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