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접견한 아련쌤 찐 후기
익명글쓴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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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뭔 예약이 이렇게 잡기 힘든지
전화할때마다 시간이 너무 늦거나 마감하시거나
바쁘시더라구요. 카페에 프로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예약했는데 우왕..ㅋ굳..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달렸습니다.
이런 경험 어디가서 못할거같아요 ㄷㄷ
전화할때마다 시간이 너무 늦거나 마감하시거나
바쁘시더라구요. 카페에 프로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예약했는데 우왕..ㅋ굳..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달렸습니다.
이런 경험 어디가서 못할거같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