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방문후기

얼마전 우연히 처음으로 아영님을 만났습니다.

익명글쓴이 0 1374 1
얼마전 우연히 처음으로 아영님을 만났습니다.

첨엔 말도 없고 조용해서 말을 못하시는구나 생각했었죠.

그래서 중반쯤 혹시나 해서 말을 걸어보니 말을 할줄 아시더라고요..

하물며 귀엽게 빵끗빵끗 웃어가면서 조잘조잘 잘하시네요.

얼굴작고 귀엽고 허리짤록 군살 없습니다.

엄청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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