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쌤 새로 오셨다고 해서 바로 보러갔습니다^^
익명글쓴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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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리쌤한테 받아봤는데 확실하네요
관리가 감탄사밖에 안나옵니다.
20대 초반이 맞나 싶을정도로 노련하고
대화도 많이 나눠주시고 마인드면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곳이 없었네요
너무나도 좋은시간이라
다음에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마도 내일?)
관리가 감탄사밖에 안나옵니다.
20대 초반이 맞나 싶을정도로 노련하고
대화도 많이 나눠주시고 마인드면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곳이 없었네요
너무나도 좋은시간이라
다음에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마도 내일?)